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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과 마취 풀리는 시간과 관리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취 풀리는 시간은 전문의에게 답변을 들으시면 되시는데, 전문의가 안내한 시간 이후에도 마취가 안 풀리는 경우에는 다른 치과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마취에 대한 유지기간은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점점 마취에 의존하여 치과 진료를 보시게 된다면 내성이 생겨서 나중에는 통증이 조금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부분마취에 의존하여 치과 치료하는 방향이 아닌 통증에 대한 내성을 길러서 치료를 하시는 방향이 가장 좋으며, 정말 치아를 다루는 손기술이 좋은 치과는 마취가 약해도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치료 방향에 대해서 가장 이상적인 치과는 치아를 다루는 손기술이 뛰어나서 발치를 깔끔하게 하고, 충치면을 쉽게 제거하고 그 부분에 보철물을 잘 다루는 치과가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전문 치과를 찾는 이유가 그러한 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에, 임플란트 전문 치과나 보철물 전문 치과, 그게 아니면 그냥 동네 카페에 동네 주민들에게 잘하는 치과 추천받아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랑니 같은 경우에는 한 번에 발치를 못해서 치아를 깨부수고 조각내어 발치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하는데요. 이 과정에 마취를 하게 되면 그냥 마음 가는 데로 이리저리 깨고 빼고 하지만, 마취가 풀릴 때는 엄청난 통증으로 고통을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마취 풀리고 관리하는 방법은 진통제를 드셔서 통증을 줄일순 있지만, 잘하는 곳은 마취가 풀리고 진통제를 안 먹어도 통증이 그다지 없는 곳이 정말로 잘하는 곳이오니 이번 기회에 여러 치과를 방문하셔서 자신의 니즈와 잘하는 치과를 찾으셔서 치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치과 파노라마 비용은 치과마다 다르지만 평균 만 원대의 가격형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단 우선은 파노라마 엑스레이 촬영이 기본적인 게 아님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노라마는 충치를 발견하고 충치 치료를 하기 전에 다른 치아에 영향이 갈 수 있으니 그냥 간단하게 전의 이력서를 검사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몇 번 치아가 크라운이 있고, 레진이 있고, 임플란트가 있는지 그냥 확인용인 것이지요. 본을 뜰 때도 도움이 되며 단순히 충치 목적으로 파노라마 촬영을 한다면 그건 조금 치료 방향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거의 대부분은 충치 발견 후에 충치 치료를 하지, 파노라마로 충치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파노라마를 찍는다는 것 자체가 크라운과 레진 같은 보철물 치료를 전제하에 두고 있는 부분도 있어서, 충치 발견 후에 충치에 대한 방치 및 증상에 대해서 안내하지 아니하고, 파노라마 하고 바로 크라운 혹은 레진을 권유하는 치과는 되도록이면 거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케일링하러 갔다가 대부분 이런 제안에 많은 분들이 빨리 치료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충치는 통증이 생기지 않는 한 빨리 치료할 필요가 없으며 치료한다고 하더라도 크라운과 레진 자체는 다음에 안에서 충치가 생길 재발생의 확률이 높기에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없다면 말이지요. 보통 방치를 하면서 분기마다 치과에 방문해서 치아 상태가 어떤지 전문의와 상의하여 점검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충치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리 치료하면 좋기야 하겠지요. 하지만 레진과 크라운인 경우에는 영구치와 보철물 사이 틈에 충치가 발생하게 되면 멀쩡한 옆에 치아까지 피해를 주게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영구치에 충치가 생겨서 진행되는 속도보다, 보철물로 인하여 충치가 증식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여러 병원을 돌아...

치과에서 파노라마 보는 방법은 환자가 직접 보기에는 어렵고 전문의의 판단하에 같이 상담을 하여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이 부분도 여러 치과를 다녀보셔야 하는 부분이. 파노라마 자체가 충치를 치료하는 목적으로 충치 발견 및 설명을 위해서 사용되는 부분도 있지만, 전에 다녔던 치과에서 얼마나 많은 보철물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보통 충치 치료에 가장 우선시되는 것이 충치 썩었다는 안내와 파노라마 엑스레이 한번 찍어보자고 권유하는 방향이지요. 엄연히 파노라마 엑스레이 기법과 충치의 발견은 그렇게 밀접한 관련이 되지 않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곧이곧대로 충치가 생겼다고 해서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이 아닌, 그 엑스레이 촬영본을 가지고 다른 치과에 가서 검진을 해달라고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요즘에는 파노라마 촬영 안 하고 충치만 확인해 달라고 하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치를 위해서 파노라마를 해보자고 하는데요. 애당초 충치를 잘 발견하는 전문의는 굳이 파노라마 자체를 충치 치료 방향으로 검사하진 않습니다. 어느 정도 경험이 풍부한 치과와 그렇지 않은 치과를 분별하는 기준이오니 여러 군데의 치과를 돌아다니시면서 가장 자신의 니즈와 맞고 가장 믿을 수 있는 치과에서 치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은 간단하게 치과 파노라마 엑스레이 촬영에 대해서 조금 알고 가셔야 할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렸사오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어 치아 관리 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이빨 크라운 수명 다되면 교체 불가능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라운 수명 주기가 10년에 한 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크라운은 교체 주기라는 것이 사실 없습니다. 크라운이 수명이 다되면 교체 불가능인 이유는 이미 크라운을 제거하면 안에서 썩어버린 치아가 있기에 다시 재시술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충치를 막기 위해 크라운을 했는데, 크라운 안에 이미 충치가 진행되었고, 영구치를 갉아먹은 상황이 나타나게 됩니다. 왜 이러한 증상이 생겨나는 것일까요? 레진도 그렇고 크라운도 그렇고 일단 나이가 들어가게 되면 치아틈이 미세하게 발생할 수도 있고, 크라운인 경우에는 잇몸이 아래로 가라앉게 되면서 아랫부분에 틈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렇게 발생된 아래의 틈은 충치가 진입하여 안에서부터 갉아먹게 되지요. 심지어 통증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크라운 하기 전에는 신경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충치가 생겨도 통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단지 조금 유추해 보는 방법은 있습니다. 양치를 한 다음에 한두 시간 있다가 크라운 씌운 부분을 살짝 다물어 봅니다. 그러면 썩은 냄새나 이물질 냄새가 난다면, 이미 크라운은 썩고 있다는 현상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크라운을 10년 20년 사용하시는 분들 또한, 그 크라운 안에 이물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물질과 공존하면서 그냥 부착되어 살아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결국 탈락하게 되어 임플란트를 진행해야 하지요. 그래서 옛날에는 임플란트가 비싸서 크라운을 하였지만, 요즘에는 크라운만큼은 아니지만, 크라운과 근접하게 저렴해진 임플란트들이 많이 나오는 나머지, 충치에서 진행되어 크라운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크라운을 하는 방향보다는 그냥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로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하오니 현재 크라...

현재 크라운 5개 이상 장착하고 있으며, 오늘은 필자의 경험하에 크라운을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임플란트 비용이 아까워서 크라운으로 대체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레진이랑 크라운은 그냥 임플란트의 과정 중에 일부분이더군요. 어차피 레진과 크라운을 시작하는 순간, 몇 년 혹은 몇십 년 뒤에는 반드시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는 설계였다는 것을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충치가 생기면 바로 크라운을 하지 마시고, 최소한 여러 군데의 치과를 돌아다니신 다음에, 한 열 군데 정도? 돌아다니신 다음에, 그 열 군데에서 충치 치료만으로 진행이 불가능하고 크라운을 해야 한다.라는 결론이 내려지면, 그때는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는 크라운 5개째에 이것을 깨달아서 그때부터는 치과 한 번도 안 가고 치아 관리 잘하고 있습니다. 물론 충치가 생기면 가곤 하는데, 안 간 지 1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만에 하나 크라운을 해야 되는 상황이면, 크라운 말고 차라리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총합적인 가성비 부분에 있어서 좋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되면 크라운 아랫부분에 틈이 벌어져서 안에 충치가 생기게 되고, 이렇게 충치가 생기게 된 부분으로 안에서 갉아먹게 됩니다. 결국 갉아먹는 과정 중에 통증은 느껴지지 않겠지요. 왜냐하면 당연히 신경치료를 하였기 때문에 통증이 없습니다.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크라운이 탈락하게 되면 임플란트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필자도 이러한 상황 때문에 임플란트 하나를 10년 전에 했습니다. 크라운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잘하는 곳에서 하는 것이 가장 나이스한 부분이긴 한데, 안타깝게도 잘하는지 못하는지 그것을 구분할 수 있는 시야가 일반인들은 없기 때문에, 알아차...

오늘은 스케일링 후에 잇몸이 간지러움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케일링 한 다음에 잇몸이 아픈 경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존 자리 잡아 있던 치석이 제거됨으로써, 그 부분이 텅하니 노춣되어 구강건조증으로 인하여 잇몸 전체가 간지러운 증상이 생기곤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평소보다 수분 섭취를 잘하여 주시고, 외출 시에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면 구강의 환경상태를 맞추어 잇몸이 시리거나 간지러운 증상을 미리 대비할 수 있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안내드린 치석제거로 인하여 간지러움 증상이 아닌, 충치로 인한 간지러움 증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평소에 크라운이나 레진을 하신 분들에게만 해당이 되는 부분인데요. 크라운 레진의 공통점은 미세한 틈을 메꾸고 씌우는 작업하는 하는 치료이므로, 나이가 들어가게 되면 잇몸 퇴축으로 인하여 레진과 크라운의 틈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존재하는 경우에는 충치로부터의 노출이 굉장히 심하므로 관리를 잘해주셔야 하는데요. 평상시에는 치석 뒤에 숨어서, 치석 덕에 자극을 받지 않는 상태로 진행되었지만, 치석이 제거된 후에 충치에 찬물이나 음식이 디렉트로 느껴지게 되면 그 충치 부분이 간질간질거리거나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질간질 증상이 의심된다면 가장 본질적인 원인인 크라운과 레진 부위를 검사받으시는 것이 좋으며, 그 안에 있는 치아 자체가 전부 충치가 생기셨다면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 시술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애당초 치과에 첫 방문을 하실 때 동네에 임플란트 경력이 있는 치과이거나, 인터넷으로 소개되는 전문화된 치과를 방무나 시어 예약제로 다른 손님으로 인한 조급한 마음 없이 잘 받을 수 있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빨 사이 부분이 간지러움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대처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이빨 사이에 충치 균이 주된 원인이며, 그 간지러움 증상의 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거의 이러한 간지러움 원인은 크라운이나 레진 옆부분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크라운 뿌리 부분의 간격이 벌어져서 그 안으로 충치균이 서식하게 되고, 크라운 안에 있는 영구치를 갉아먹고, 옆치아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에 생겨나곤 합니다. 그래서 본질적인 원인을 해결하시려면 레진 및 크라운 부분을 해제하고 다시 재검사를 받으시고 치료를 진행하셔야 하는데요. 그러나 충치가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이빨을 살릴 수가 없어 결국 임플란트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임플란트 보철물을 전문적으로 하는 치과를 알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여기까지가 크라운 혹은 레진으로 인하여 이빨 간지러움 부작용에 대한 증상을 안내드린 것이며, 단순하게 모든 이빨이 영구치이고, 크라운이나 레진 한 적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평소에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잘 안 해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게 아니면 치석이 많이 쌓여서 염증 증상이 생기는 경우인데, 솔직히 치석이 생겨서 잇몸에 염증 나는 것은 정말로 드뭅니다. 하루에 양치를 2번 정도 한다고 가정하면 절대로 치석으로 잇몸이 간지럽고 그렇진 않습니다. 그냥 일시적으로 끼인 이물질이거나, 그게 아니면 구강건조증 혹은 질병적인 요인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러하오니 오늘 필자가 안내드린 부분에 해당이 안 되시는 분들은 큰 병원 방문하시어 종합적인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은 이빨 사이의 간지러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렸으며, 부디 이러한 게시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석 내버려두면 나타나는 부작용은 일단 인접면에 충치가 잘생기고 운이 조금 나쁘면 치간사이가 벌어지는 블랙 트라이앵글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레진과 크라운을 하신 분들이시라면 잇몸과 치아 사이의 틈이 치석으로 점점 쌓여 들게 되고, 이러한 치석 때문에 잇몸이 전체적으로 내려가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치석이 많은 분들이 오랜만에 치과 와서 스케일링받으시면 하시는 말씀이 왜 치아가 비어 보이냐고 틈이 보이냐고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스케일링을 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치석으로 덮어져 있던 부분이 드러나게 되면서 내려간 부분의 틈이 생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치석 치료를 안 하게 된다면 점점 내려가게 되어 크라운도 썩고 안에 있는 영구치도 썩고 옆에 있는 치아까지도 썩어버려서, 결국에는 나중에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에 미리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스케일링은 대체 어느 치과에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필자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임플란트 전문 치과나 보철물 전문 치과에서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큰 부분은 치위생사의 성향에 따라 시술의 결괏값이 변하게 되는데요. 섬세하고 꼼꼼한 스타일의 스케일링이 아무래도 보철물이 있는 환자 기준에서는 조금 더 낫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필자가 스케일링하러 간 치과는 그야말로 천천히가 아니고 스케일링 기기를 치아에 꽂아버리고 한 곳으로 조사를 하더군요. 원래는 조금조금씩 치석을 깎아내면서 해줘야 염증도 안 생기고 안 아픈데, 아무튼 이런 식으로 하는 치과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은 직접 스케일링 잘하는 치과는 발품을 여러 군데 팔러 다니시면서 알아보시는 것은 기본이고, 스케일링을 잘못하게 되면 기존에 씌운 크라운과...

치석 딱딱 거림 증상과 떼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어중간하게 집에서 진행하시는 경우에 세균으로 인한 인접면 염증 및 충치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일반적인 구강세정기 혹은 손톱으로 치석을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며, 가장 손쉬운 방법은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이용하여 제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물론 스케일링조차도 좋은 치위생사를 만나야 하는데요. 원래 정석 스케일링은 치석 부분을 한 번에 뚫으려고 하지 않고 천천히 번갈아 가면서 조금씩 깎아 내려가면서 진행하는 게 정석 중에 정석인데, 몇몇 분들은 그냥 한 곳에 물줄기를 조사하여 잇몸 염증 혹은 볼 상처를 만들어 전체적인 구강 약화로 만들어 버리는 분도 계십니다. 스케일링 같은 경우에 한 곳으로 조사하는 경우에는 물줄기가 굉장히 거칠어서 잇몸에 타격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스케일링을 하실 때도 아무 치과나 가시면 안 되시고, 동네 카페 가셔서 질문을 해보시거나 동네 어플 같은데에서 질문을 하시면 동네 주민들이 친절하게 알려줄 텐데요. 예전에는 이런 방식으로 해서 좋은 병원들은 많이 알았지만 업자들로 인하여 조금 변질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필자 같은 경우에는 그냥 열 군데 정도 치과 취합해서 한 군데씩 다녀보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정말로 꼼꼼히 잘 봐주시는 치위생사 분인 경우에는 명함을 받아오기도 하지요. 조금 팁을 드리자면 대체로 임플란트 전문 치과나 보철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치과가 스케일링을 꼼꼼히 하는 편입니다. 그러하오니 이 부분 잘 참고하셔서 치아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리스테린으로 치석 제거가 가능한지 그리고 부작용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리스테린으로 치석 제거는 힘듭니다. 물론 치간 사이에 끼인 음식물 찌꺼기 또한 말이지요. 직접 수동적으로 제거를 하여야 없어지는 부분이지, 리스테린을 사용한다고 해서 가능한 부분은 아닙니다. 또한 리스테린 사용 시에 구강 자체가 건조하게 되어버리는데요. 이때 더욱더 치석과 치태 쌓임을 만들어버릴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가글은 자주 하시는 것을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그 외의 음주 및 흡연같이 구강환경을 건조하게 만드는 행동들은 안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구강 건조로 치석 치태 그리고 충치까지 생기는 본질적인 원인이오니 이 점 잘 참고하시어 관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추가로 치석을 제거하고 싶으시면 치과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치아 자체가 전부 영구치인 경우에는 그냥 아무 치과나 가셔도 좋지만, 보철물인 크라운과 레진을 씌우신 분들이라면 임플란트 전문 치과나 보철물 전문 치과 혹은 한 동네에서 어르신들을 상대로 오랫동안 운영한 치과에서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보철물이 있는 치아인 경우에는 꼼꼼히 해주는 경향이 있어서 스케일링하다가 크라운이나 레진 탈락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사오니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여 진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치석이 생겼다고 이쑤시개 사용하게 되면 블랙 트라이앵글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간칫솔도 두꺼운 거 계속 사용하다 보면 잇몸 사이가 벌어져서 점점 틈이 생기게 됩니다. 어차피 이 틈은 치석이 메꾸어 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티가 잘 안 나지만, 나중에 치석을 제거하고 그 부분을 바라보시면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이쑤시개로 치석을 제거하려고 하지 마시고, 구강세정기를 이용하여 1차적으로 제거를 시도해 보신 후에, 나중에 안되면 치과에 가셔서 스케일링을 통하여 제거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치아 겉면은 참고로 치태를 제거해야 깨끗해지는 부분이므로 딥 클리닝 시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스케일링은 인접면, 즉 치아 사이에 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용도이고, 딥클리닝 같은 경우에는 치아 겉면에 놓인 치태를 제거하는 용도이오니 이 분별 잘하시고 알맞은 치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간혹 스케일링 또한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둘로 나누어집니다. 빨리 끝내고 싶어 하는 분들은 대충 하시거나 하시는데요. 이 과정에서 크라운과 레진의 탈락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서, 웬만하시면 스케일링은 보철물을 잘 다루는 임플란트 치과나 주변 오랫동안 운영된 치과에 가셔서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한 곳에 조사하지 말고 여러 군데의 치석을 조금씩 제거하여 세세하고 꼼꼼하게 해 달라는 요청을 해주셔야 잘 알다 듣고 잘해주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잇몸에 염증이 생겼을 때 따뜻한 물이 효과 있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잇몸에 가장 안 좋은 것이 차가운 물입니다. 이 차가운 물은 치아에도 해당이 됩니다. 왜 안 좋을까요? 그 이유는 기름과 설탕입니다. 음식에 들어가는 설탕과 기름. 이 두 가지 성분이 차가운 성질을 만나면 더욱더 석회화 진행이 빨라집니다. 설거지에 설탕과 기름을 두르고 치약으로 설거지를 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어찌 됐건 오랫동안 헹구어 내면 지워지긴 하겠지만 치아는 다릅니다. 보철물과 영구치 사이에 존재하는 크라운과 레진, 잇몸과 치아 사이에 끼인 치석 부분들 등등 기름과 설탕이 존재할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현재 염증이 난 상태에서 차가운 물을 섭취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염증이 나타난 부분을 완화할 순 있겠지만, 다른 부분의 충치로 인하여 해당 염증 부분이 다시 악화될 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염증은 거의 대부분 치아 문제가 크므로, 염증이 난 부위가 보철물 근처라면 임플란트 전문 치과 방문하셔서 크라운과 레진 사이에 충치가 생겼는지 여부를 듣고 뜯어내어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방치해도 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충치가 옆치아에 피해를 안 주었을 때 이야기이고, 거의 대부분 크라운 충치가 진행되면 옆치아에 전염을 하므로 2차 충치로 이어져 시간과 비용이 더 들어갈 수 있사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충치가 생기면 크라운 치료보다는 임플란트 치료로 진행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점점 비슷해지기 시작하는지라, 치아 관리면에서 시간 소요를 덜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임플란트를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딱딱한 잇몸에 난 혹부음 증상이 왜 나타나는지와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질적인 원인은 충치로 인하여 생긴 염증이 대부분입니다. 잇몸이 딱딱할 정도로 생겨난 것은 이미 충치 진행이 되어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긴 염증은 거의 대부분 치석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잇몸과 치아 틈이 생기면서 통증이 다시 완화되고, 그 부분으로 치석이 쌓이면서 염증을 반복하곤 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게 되면 어느 순간 치석은 가득 차고 그 안에 충치가 생성되게 됩니다. 결국 잇몸이 비대해져 딱딱하게 바뀌고 혹의 형태를 이루지요. 이런 경우에는 치과에 빨리 가셔서 염증을 완화시킨 후에 문제 있는 치아를 발치하여 잇몸 치료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발치를 잘하는 치과, 더불어 임플란트도 잘하는 치과를 찾으시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입니다. 어중간하게 대충 알아보시고 가시면 부작용으로 재치료를 받아야 할 수 있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체로 대략 임플란트 전문 치과만 열 군데 정도 돌아다니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한 가지의 브랜드를 가지고 10년 넘게 임플란트 경험과 경력을 갖춘 치과에서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차피 부분마취를 하고 진행하긴 하겠지만, 안 아프고 잘하는 치과는 마취가 깼어도 별로 안 아픈 것이 잘하는 치과임을 알아두시며 좋은 치과 골라 좋은 치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프타성 구내염을 빨리 낫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습관부터 고치셔야 합니다. 구강을 건조하게 만드는 습관, 그리고 치석이 잘생기게 하는 습관 둘 다 고치셔야 합니다. 구강이 건조하게 만드는 습관을 고치시려면, 우선 흡연, 음주, 가글을 지양하시어 구강이 대체로 건조해지는 것을 보호해주셔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설탕과 기름기입니다. 양치로도 안 지워지는 것이 치간사이 혹은 잇몸 윗부분에 끼거나 보철물 사이에 들어가는 설탕과 기름기인데요. 이 경우에는 항상 따뜻한 물을 섭취하여 희석하여 분해를 해줘야 치석이 빨리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이빨이 썩는다고 말하지만, 어떠한 원리로 인하여 썩는지는 거의 대부분 모릅니다. 설탕과 기름기가 차가운 성질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설거지를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접시는 그래도 면적이 오픈되어 있으니 닦기라도 쉽지만 치아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엄연한 큰 차이이지요. 그래서 치석이 생기고 충치가 생겨서 구내염으로 까지 진행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구내염이 자주 생기시는 분들은 보철물 안의 상태를 검사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누구나 있는 레진과 크라운 대표적이지요. 신경치료를 미리 해놓았기에 충치가 생겨도 아픈지도 모르고 접착제 힘만으로 치아를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보철물 시술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기존의 영구치는 다 충치화 되어서 사라지고, 접착제 힘만으로 버티는데 그 충치균이 옆치아에 옮겨버리게 된다면 점점 크라운과 레진의 개수가 늘어나게 되는데요. 차라리 이런 상황을 만들지 마시고 충치가 생기면 그냥 발치하고 임플란트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근데 충치가 생겼다고 무조건 임플란트가 아니라, 충치가 생...

아프타성 구내염 원인은 충치나 치석이 원인이 아니라 그냥 구강 건조증으로 생겨나는 질환입니다. 평소에 흡연, 음주, 그리고 가글, 입을 벌리고 호흡하는 습관 등등으로 인하여 구강이 메말라 세균 증식이 빨라지고 아프타성 구내염이 생겨버리는 것이지요. 간혹 구내염 생겼다고 비타민C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체내의 면역력이 약해져서 구내염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구강 자체의 한 부분에 면역력이 낮아져서 구내염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타민C가 구내염에 만병통치라는 것은 너무 믿으시면 안 됩니다. 솔직히 그냥 흡연, 음주, 가글 지양하여 주시고 양치는 하루에 2번 치간칫솔과 치실 사용. 입안이 건조하면 마스크를 착용하여 비강과 구강을 촉촉하게 유지하여 주는 습관. 그리고 설탕과 기름기가 치아 인접면이나 잇몸 사이에 끼게 되는데. 이게 양치만으로 제거가 안됩니다. 이 상태에서 차가운 물이나 탄산음료, 아이스크림을 자주 섭취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세균과 충치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웬만하시면 자기 전에는 티를 드시고 주무시거나 따뜻한 물을 드시는 것을 습관화하여 주시면 구강 건강을 유지할 수 있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내염 병원은 심하면 가야 되지만, 굳이 갈 필요 없습니다. 위에 습관만 잘 개선하신다면야 금방 낫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구내염이 자주 생기시는 분들은 치석 제거 및 보철물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크라운이나 레진 같은 경우에는 영구치와 보철물 사이에 치석과 음식물로 인하여 충치가 진행되고 영구치를 갉아먹을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지요. 신경치료를 이미 했기에 통증은 없어서 그게 더 단점입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전문 치과나 보철 전문으로 다루는 치과 가셔서 현 보철의 상태를 확인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잇몸 닳음 달랑달랑거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잇몸에 이런 증상이 생기는 경우는 잇몸퇴축 혹은 잇몸이 많이 내려가서 염증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피로해서 생기는 물집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인데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무조건적으로 치아에 충치가 생겼거나 크라운 안에 충치 생겨서 잇몸에 염증이 생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임플란트 전문 치과나 보철물 전문 치과를 여러 군데 알아보신 다음에 잇몸에 대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사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잇몸 스케일링이라도 받아놓았거나 크라운과 레진의 안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검진만 하였어도 이런 증상은 생기지 않습니다. 이미 생긴 염증은 그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 요소를 제거해야 개선이 되므로, 그 원인에 대한 치아를 발치하고 잇몸이 아무는 데까지 기다렸다가 임플란트를 진행합니다. 물론 충치가 원인이 아니라 치석으로 인하여 잠시적으로 염증이 생긴 경우라면 염증을 가라앉히고 잇몸 스케일링을 진행하여 더 이상 잇몸이 타이트하게 밀착되어 생기는 염증을 예방할 수 있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치석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는데요. 우리가 일상에서 이용하는 스케일링은 인접면의 치석용도이지, 잇몸 안에 있는 치석이 아님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일반 스케일링 한번 받으시고, 2주일 있다가 잇몸 스케일링을 받으시는 것이 구강 및 치아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이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잇몸 두꺼워지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장 어리석은 생각이 잇몸치약 등등 잇몸 가글 등등의 제품으로 잇몸을 두껍게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잇몸이 두꺼워지는 것은 그 어떤 도구와 제품을 활용하지 않아도 쉽게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구강이 건조하지 않게끔 유지하는 것, 그리고 치석이 쌓이지 않게 유지하는 것. 이 두 가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구강도 그렇고 비강도 그렇고 건조해지면 세균 증식이 많아집니다. 특히 가글로 구강 세척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가글을 자주 하게 되면 오히려 구강이 건조해져서 세균이 빨리 증식하게 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치석도 빨리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웬만하시면 가글은 지양하시고 하루 2 양치만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중간에 치실과 치간칫솔 잘 사용하시고 말이지요. 두 번째로는 치석이 쌓이지 않게 하는 방법인데요. 따뜻한 물 자주 드시면 됩니다. 치석이 쌓이는 것이 음식물이 원인이기도 하는데 이 부분은 위에 치간과 치실로 이용하여 제거하면 되지만, 설탕과 기름기 같은 경우에는 크라운, 레진, 잇몸과 영구치의 경계선틈 등등 다 스며들어 정착하게 됩니다. 칫솔질로 닿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한번 석회화 시작되면 제거가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스케일링조차도 인접면 부근만 진행하므로, 잇몸 라인까지 진행하시려면 잇몸치료라고 따로 받으셔야 합니다. 잇몸치료는 임플란트 전문 치과나 근처 치아를 다루는 손기술이 좋은 치과에서 진행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따뜻한 물을 자주 섭취하여 주시면 그때그때 마다 쌓이는 기름과 설탕을 제거할 수 있사오니 이점 잘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만 진...

잇몸이 너덜너덜 거리는 이유는 치은염이나 잇몸퇴축이 진행되어 나타나는 경우이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충치가 대표적인 원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너덜너덜거릴 정도면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전문의 판단하에 진행이 되고, 된다 안된다라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에 여러 군데의 임플란트 전문 치과를 돌아다니셔야 합니다. 위에서 치은염이나 잇몸퇴축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장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구강의 건조한 환경과 설탕과 기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구강의 건조로 불러오는 것은 구내염, 빠른 석회화인 치석을 이루는 물질 중에 두 가지는 설탕과 기름기. 거기에 차가운 물까지 마셔주시면 그야말로 양치와 치실을 사용하여도 안 지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및 탄산음료 좋아하시는 분들이 크라운과 레진이 많은 이유가, 크라운과 레진은 영구치와 보철물 사이에 틈이 존재하게 되고 그 틈으로 기름과 설탕이 누적되면 썩게 되고. 그 옆의 치아까지 충치를 발생시켜 또 레진이나 크라운을 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래서 이러한 굴레를 중단하려면 그냥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가장 낫다고 보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다가 구강 건조증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치아와 잇몸 상태는 엉망이 되게 됩니다. 문제는 통증이 왔을 때 바로 치과에 가시면 상관없으나 진통제 드시면서 버티시다가는 나중에는 잇몸이 너덜너덜거리게 되는 것이지요. 보통 발치하고 2~3주 정도 기다리면 잇몸이 저절로 치유가 되는 편이지만 발치하지 않는 상태에서 방치하기에는 자연치유가 조금 어렵습니다. 그러하오니 확실한 부분은 직접 전문의를 만나서 상담을 나누시고 진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잇몸이 당기고 흔들리는 느낌이 들 때면 치은염 즉 치석이 쌓여 그곳에 염증이 생기거나 충치가 발생하여 잇몸뼈는 기본이고 치아 뿌리 부분에 충치까지 번졌을 때 생기는 증상입니다. 원인은 치석이며, 주로 설탕과 기름기가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들을 자주 섭취하시는 분과 그리고 차가운 물이나 음료 그리고 커피를 자주 드시는 분들이 자주 생기곤 합니다. 기름과 설탕이 가장 좋아하는 녀석이 차가운 성질입니다. 그래야 치아에 잘 들러붙어 석회화를 이루어 치석으로 만들지요. 가장 싫어하는 것은 따뜻한 물입니다. 금방 분해를 하여 치아 표면에 들러붙지 못하게 만드니까 말이지요. 대충 여기까지만 알려드렸으면 앞으로 어떻게 행동을 해야 치석이 안 생기는지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스크림, 탄산음료는 잇몸 및 치아에 치명적입니다. 거기에다가 음주 및 흡연까지 하면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서 충치균의 파티가 열리겠지요. 아무튼 원인에 대해서는 여기까지만 하며, 이제는 치료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료 방법은 발치하고 임플란트 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중간하게 크라운으로 하게 되는 경우에는 5년 있다가 또다시 충치로 고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 이유는 영구치가 존재하는 한 충치 균은 생기게 됩니다. 임플란트 같은 경우에는 충치 자체가 서식하기 힘든 환경인지라, 이 덕분에 다른 치아까지 충치 예방 효과를 받을 수 있는데요. 크라운은 조금 다르오니 가급적이면 임플란트로 지향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1차적으로 임플란트를 식립 했다고 치고 예방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 년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는 스케일링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접면 스케일링, 잇몸 스케일링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

사실 임플란트 식립 후에 잇몸 꺼짐 증상은 정말 보기 힘든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크라운 같은 경우에는 그 사이로 음식물이 쌓이고 쌓이면서 치석으로 인하여 잇몸이 꺼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임플란트 같은 경우에는 충치가 서식하지도 않고 치석이 그리 많이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기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그 주변의 잇몸이 꺼지거나 염증이 생긴다면 그건 임플란트 시술 잘못하신 겁니다. 한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임플란트 기간이 보통 반년인데 너무 빠르게 진행한 것은 아닌지? 아니면 너무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드시는 것이 아닌지 등등 이 두 가지 같은 경우에는 사용자의 관리 부주의로 나타나는 증상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임플란트 할 때 치아와 치아 사이에 틈을 일부러 만들어 주시는 전문의 분들이 계십니다. 필자는 그렇게 시술을 받았는데요. 이게 음식물이 끼게 만들어주어 치간칫솔을 하기 쉬우라고 이렇게 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너무 촘촘히 하게 되는 경우에는 음식물이 한번 거기에 끼어버리면 염증으로 번져 잇몸 꺼짐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임플란트 사용하시면서 잇몸 염증 및 꺼짐 증상이 생기시는 분들은 치간칫솔을 제대로 안 하셨거나 그게 아니면 정말로 잘못 시술을 받으신 것이 대부분인데요. 이런 경우에는 받았던 치과에서 치료를 이어 진행하지 마시고, 임플란트 전문 치과를 열 군데 정도는 돌아다니시면서 해당 상태에서 대해서 상담받고 치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기준은 한 브랜드를 이용하여 10년 이상의 경험과 경력이 있는 치과에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으니 이점 잘 참고하시어 치료 방향에 대해서 잘 선택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코코넛 오일 그리고 마늘을 잇몸에 발라서 잇몸 건강과 잇몸 통증을 개선하고 완화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 이유는 잇몸에 통증이 생기고 붓거나 시리거나 하는 이유는 잇몸과 치아의 경계선 면에 치석이 쌓였거나, 그게 아니면 크라운 자체의 뿌리 부근이 이미 충치로 뒤덮어서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신경치료를 이미 완료하였기에 안 썩었는지 알지만 거의 대부분의 크라운은 내부 보시면 거의 다 썩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임플란트 전문 치과에서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그러다가 충치가 옆치아에 옮겨지기라도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크라운의 개수가 점점 늘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처음부터 충치 치료를 진행하실 때에는 영구치를 그냥 보존하면서 지켜보던가, 그게 아니면 발치를 하고 미리 임플란트를 식립 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임플란트 같은 경우에는 한번 식립 하게 되면 충치가 생기는 환경도 조성 안 하고 충치가 생겨서 옆치아로 옮겨지는 것 또한 예방해 주니까 말이지요. 간혹 임플란트는 맨 나중에 해야 한다라는 시술이라며 나중으로 미루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일단 통증세기는 크라운과 비슷하며 가격 또한 요즘 크라운만큼 저렴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옛날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어쩔 수 없이 임플란트를 하였지만, 요즘에는 거의 크라운과 근접된 가격으로 비슷해졌사오니 많은 치과를 돌아다니시며 자신의 니즈에 맞는 치과 고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코코넛 오일을 잇몸에 바르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답을 드렸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참고하시어 도움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잇몸 고름주머니를 터트리고 짜는 방법은 집에서 진행하시면 안 됩니다. 치과에 가셔서 터트리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인데요. 문제는 치과 선정을 잘하셔야 되는 부분입니다. 보통 잇몸 고름주머니가 생기는 원인은 치아 사이의 인접면 부분이 아닌 치아와 잇몸의 만나는 경계선 사이 부분에 치석이 쌓여 염증이 생겨나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이런 경우에는 고름 짜는 것과 동시에 잇몸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반 스케일링처럼 빠르고 간단한 부분이 아니고 경험이 어느 정도 풍부해야 해야 진행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문제는 현재 보철물을 착용하고 계신 분들은 임플란트 전문 치과나 보철물 전문 치과에 방문하셔서 해당 잇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너무 손님이 많은 치과는 가급적이면 피하시거나 나중에 사람이 없는 시간대를 선택하셔서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잇몸 고름주머니를 굳이 짜지 않아도 쉽게 낫는 방법도 잇는데요. 심한 경우에는 무조건 치과를 가시는 것이 낫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구강을 촉촉하게 유지하여 염증을 낫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잇몸 고름주머니가 다 나을 때까지 웬만하시면 잦은 음주, 흡연, 가글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으며 당분간은 구강 건조를 예방해 주는 얇은 마스크를 사용하시어, 구강의 건조 환경을 차단하여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오니 이점 잘 참고하시어 구강과 치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잇몸 보라색 이유와 대처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잇몸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잇몸 안에 치석 부분에 충치가 생겨서 변색될 경우 이렇게 보라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치과에 가셔서 해당 잇몸 검사와 치아 뿌리 검사를 진행하시어 치석 겉 부분에 충치가 생긴 경우에는 거기에만 긁고 크라운 씌우면 되지만, 전체 뿌리가 충치 진행 중이라면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라는 확실한 치료의 방향성이 잡혀있지 않아서, 크라운 대신 임플란트를 하셔도 되고, 임플란트를 하는 대신 아주 작은 치아를 살려서 크라운을 하셔도 됩니다. 다만, 가장 장점으로 적용되는 것은 임플란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크라운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좋겠지만 나중에 되면 충치가 재발생 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결국 나중에는 다시 안에서부터 충치가 발생되어 옆에 치아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되어 2차 충치를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임플란트 같은 경우에는 충치 및 치석이 쌓이는 경우도 없을뿐더러 옆치아에 충치를 옮겨 피해를 주는 상황도 없어서 오랫동안 장기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크라운과 임플란트의 가격차이가 별로 안 나서 크라운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하면 그냥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하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그러하오니 이 부분 잘 찾아보셔서 전문의와 상담 후에 본인에게 가장 잘 어를리는 치과 치료 진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안에 치아가 있으면 빵구 부분이 잘 메꾸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은 잔여 충치 치아를 발치하고 2~3주 기다리면 점점 회복되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데요. 현재 잇몸에 빵꾸가 생겼다는 것은 충치로 인한 증상이 대부분이므로 즉각적으로 병원 가셔야 합니다. 제대로 조치 안 하고 방치하게 되신다면 옆치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에 경각심을 가지고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며 일차적으로는 빵구 난 잇몸의 주변을 살펴보며 염증을 일으킬만한 치아가 어떤 치아인지 확인해 봅니다. 1차적으로 확인이 완료되셨으면 문제의 원인 치아를 발치하고 2~3주 기다려 봅니다. 잇몸이 회복이 되는 것을 확인하면 이제는 임플란트를 골라야 하는데요. 참고로 임플란트를 고르실 때에는 브랜드 위주로 고르지 마시고 전문의가 한 브랜드를 가지고 얼마나 오랫동안 시술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임플란트 식립을 하시더라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식립 후에는 앞으로 기름기 있는 음식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은 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치아에 눌어붙지 않고 치석도 잘 안 생기니까 말이지요. 아무튼 오늘 이 내용 잘 참고하시어 조금이라도 치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잇몸 쪽에 몽우리에 이어 목 부 음까지 생겨서 통증이 나타나는 원인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잇몸 몽우리 목 부 음 증상은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구강과 편도의 건조함 때문에 생겨나는 염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그냥 피로해서 생기는 염증이 아니라 , 세균이 빠르게 많이 증식하여 생기는 염증이므로 이런 경우에는 빠르게 병원을 가셔서 항생제 및 염증을 완화하는 치료를 1차적으로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그다음에 어느 정도 증상이 나아지셨다면 수부섭취를 잘하시고 마스크로 구강과 비강을 따뜻하게 유지하여 세균이 추가적으로 증식하지 못하도록 차단하여 주는 것이 2차 치료 방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기간 동안에는 음주 흡연 그리고 가글은 절대 지양하시는 것이 잇몸 및 구강 건강에 좋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식은 되도록이면 설탕이나 기름기 많은 음식을 피하시면 좋으시고, 어느 정도 염증이 거의 다 가라앉았으면 그때부터는 슬슬 치과가 서서 크라운 및 레진 중심으로 검사하기 바라겠습니다. 나머지 반정도는 보철물 안에 쌓인 충치균으로 인하여 생기는 경우도 있기에, 이번기회에 미리미리 치료를 진행하여 주시면 문제없사오니 잘 참고하시어 치아 및 구강 건강 오랫동안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진행하며, 다음에는 다른 구강 관련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잇몸에 하얀 알갱이가 생기는 것은 별게 아닐 수도 있지만 그게 충치로 인하여 생긴 구내염이라면 방치하면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하얀 알갱이가 생기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흡연 및 음주로 인한 구강건조증 증상이 있습니다. 구강의 특성상 구강이 건조하게 되면 외부로부터 세균들이 실시간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구강안에 정착을 할 것이고 이 정착하는 장소 자체가 건조한 환경이라면 빠르게 번식을 시작합니다. 오히려 균이라는 것은 습한 곳에서 증식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평소에 구강과 비강을 습하게 유지하여야 한다는 이유가 이런 상황을 사전에 대비하고 방어하려고 하는 행동이기도 하지요. 이게 첫 번째 이유이고, 두 번째 이유는 크라운과 레진입니다. 이 두 가지의 보철물 안에 충치가 서식하게 되어 주변 잇몸 혹은 치아에게 염증을 일으키게 만들어버리는데요. 염증이 한번 생기면 치아가 타이트해져서 잇몸이 늘어나고 내려가게 됩니다. 내려가게 되면 틈이 발생되고 다시 타이트하게 되지요. 결국이게 반복되면 치석의 비중이 많아지는데요. 그만큼 충치의 수도 굉장히 많아서 만성 구내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셔서 스케일링, 잇몸스케일링,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구강을 지키는 방법이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참에 인생병원을 하나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러 다시는 것이 가장 확실하오니 이점 참고하여 좋은 치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잇몸 레진이랑 보철물 치료는 보험적용 안됩니다. 그래서 치료를 받기 몇 개월 전부터 각 보험사의 치아 보험을 가입하여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충치 치료에 레진과 크라운인 경우에는 보장이 별로지만, 거의 치아 보험의 꽃은 임플란트 보험이므로 많이들 가입을 하곤 합니다. 잇몸 통증은 충치가 원인이므로 치아에 대한 치료가 진행되려면 레진, 크라운, 임플란트 셋 중에 하나를 골라서 치료를 진행하셔야 하는데요. 대체로 예전에는 임플란트가 너무 고가의 시술인지라 거의 대부분 크라운이나 레진을 이용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레진과 크라운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치아 사이에 틈이 생기고 충치가 잘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그래서 몇 년 후 지나게 되면 옆치아까지 충치가 생기는 경우로 2차 충치로 인한 두 개의 치아를 동시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에 반면 임플란트는 가격이 비싼 대신 충치가 서식할 수 없는 환경도 있고, 옆치아에 충치균이 전염되지 않게 예방해 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서 요즘에는 크라운 레진 대신 임플란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보험까지 가입을 해놓은 상태이면 시간과 비용을 총합적으로 줄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잘하는 치과를 찾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므로 잘 찾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임플란트를 잘하는 치과를 찾으시려면 가장 먼저 이것부터 바라보셔야 합니다. 한 가지의 브랜드를 가지고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시술의 경험이 풍부한지. 이것만 잘 바라보시고 진행하신다면 임플란트로 인한 부작용의 상황이 덜 나타나므로 오랫동안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에는 임플란트 가격이 크라운만큼 저렴해져서 오히려 크라운대신 많이들 선호하고 있사오니 이번 기회에 이곳저곳 치과를 많이 돌아다니시면서 본인의 니즈와 가장근접한...

기울어진 잇몸을 치료하려면 아무리 못해도 2년 이상의 교정 기간이 걸리며 교정을 완료한 후에도 교정이 잘 안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잇몸 퇴축으로 인하여 잇몸이 약해져 틀어지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므로 교정으로만으로는 힘들고 잇몸관리까지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잇몸 기울어지는 이유는 두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하나는 발치를 하였는데 오랫동안 새로운 치아를 식립을 안 해서 치열 전체적으로 한쪽으로 기울어 잇몸전체가 틀어지는 증상과 또 하나는 잇몸 안에 치석이 쌓이고 쌓여 치은염 혹은 잇몸 질환으로 인하여 잇몸이 내려가는 경우에 이러한 증상이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일차원적으로 약을 드시거나 교정 치료를 받는 방향부터 진행하셔야 되는 부분이 아니고, 치과에 방문하셔서 전체적인 잇몸 상태를 보시고 잇몸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은 치아와 잇몸사이에 있는 치석들을 전부 제거를 해주고 전체적인 석회화된 치석들을 스케일링하여 줍니다. 증상이 그리 심하지 않으면 통증은 거의 없는 편이며, 만약에 잇몸뼈까지 녹은 경우에는 틀어진 부분을 발치하여 임플란트를 식립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데요. 심하신 분들은 임플란트도 못하고 어쩔 수 업이 틀니로 진행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하오니 웬만하시면 참지 마시고 초기에 주변 잘하는 치과 아무 데나 방문하셔서 치료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에 오늘은 간단하게 잇몸 기울어짐이 생기는 과정과 치료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드렸사오니 이 점 잘 참고하시어 도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잇몸 피와 당뇨와 치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가 왔다고 해서 잇몸에 피가 쉽게 나는 것은 아닙니다. 잇몸에 피는 결론적으로 치석으로 인하여 잇몸 비대증으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염증 난 곳을 거친 칫솔질로 닦게 된다면 당연히 피가 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렇게 피가 안 나게 하시려면 평상시에 치석을 잘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보통 인접면 스케일링, 잇몸 스케일링 이렇게 두 개로 나뉘는데요. 가격은 거의 비슷하고 일 년에 각각 한번 정도만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치위생사 성향에 따라 시술의 결괏값이 달라질 수 있사오니 발품을 잘 팔러 다니시면서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아직까지 구강 환경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강 환경이란 자체적으로 그 부분의 환경의 면역이 약해져서 구내염이 생기고 잇몸 피가 생기는 것입니다. 비타민C가 부족해서 잇몸에 피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당뇨 초기라고 잇몸이 쉽게 붓고 피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체적인 면역력의 폭을 줄이니까 조금 그러한 영향을 있지만, 가장 영향을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바로 구강의 환경입니다. 항상 촉촉하고 습한 환경을 유지하여 세균이 증식하지 못하도록만 관리하여 주시면 구강과 치아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치석을 손톱으로 제거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데요. 일단 치석을 손톱으로 제거하게 되면 손톱 안에 있는 세균들이 치석 안에 정착하게 되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보이는 곳만 치석이 아닙니다. 치석은 잇몸과 치아 사이 덮어지는 부분에도 치석이 존재하므로, 이를 잇몸치료라고 불리는데요. 스케일링을 한다고 해서 인접면 부근에 치석이 다 제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스케일링의 심화버전인 잇몸치료는 치아와 잇몸이 맞닿는 그 빈틈 안에 쌓인 치석은 또 별개의 치료입니다. 손톱으로 겉 치석을 제거하시다가 세균으로 인하여 안에 있는 치석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잇몸퇴축으로 인하여 잇몸이 내려가고 내려간 잇몸사이에 다시 치석이 축적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손톱으로 진행하지 마시고 그냥 스케일링 잘하는 치과 방문하셔서 치석 제거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스케일링 잘하는 치과를 추천드리자면 과잉진료 없고 대충 한 곳에 조사하여 치석을 제거하는 스킬을 사용하는 치과가 아닌, 여러 군데 조금씩 조금씩 꼼꼼히 세세하게 해주는 치과를 찾으셔야 합니다. 치위생사의 성향에 따라 각기 다르며 꼼꼼하고 스케일링을 잘하는 치위생사를 찾는 것이 관건이지요. 대체로 임플란트 전문 치과 보철물 전문 치과에서 받으시는 것이 딱히 부작용도 없고 보철물에 대한 손상도 없는 편이오니 잘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바쁜 치과인 경우에는 아무래도 인력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충치 및 스케일링 같은 경우에는 한가한 시간에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으며, 스케일링하러 갔는데 충치 생겼다고 엑스레이 찍어보자고 하는 치과인 경우에는 그게 맞긴 하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조금 불쾌할 수 있사오니 자신의 니즈에 맞는 치과 방문하셔서 치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통증 없는 충치는 빠르게 치료 안 하셔도 됩니다.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라...